이카페 초반부터 어느정도 거래도 활발하고
또 성골 사진들이랑 좋은 시계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카페였는데 요즘은 아예 짝틍차는사람들이 당당하게
퀄리티 테스트하는 사진올리는 수준이 되었네요
글중에 많이 웃긴게 있어서 글까지 씁니다 ㅎ ㅎ
뭐? 짝퉁쓰는데는 각자 사연이 있고
이유가있다고요?
이건 뭔 개소리인지
그냥 돈없는데 있는척 하고싶고
몇십으로 몇천짜리 가성비낸다고
착각하는 병x들이 차는거에요
저는 시계를 좋아하지만 짭 구별법도 잘 모릅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잘만들어진 짝퉁이 남들이 못알아본다
티가 안난다, 진짜랑 거의 흡사하다
다 뭔개소리야 니들이 알자나
짝퉁을 차고있는 니 스스로가 안다고
짭쓰는거 걸려서 남들한테 쪽팔린게 아니고
항상손목에 짝퉁이 있는 본인 스스로에게 쪽팔린거라고
본인 만족으로 시계를 차야지 남들한테 보여주고
허세부리고 싶어서 짝퉁까지 차면서 인생을 사나 ㅎ ㅎ
부자는 자기만족을 위해 명품을 쓰고
가난한 사람은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 명품을 쓴다고
합니다.
근데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 명품도 아닌 짝퉁을 쓰는건
본인 재산도 거기에 본인 마음도 자존감도 가난한 사람입니다.
인생 왜그러고 삽니까 ㅎ ㅎ 애플워치차세요
기능도 많고 좋은거 같던데
짝퉁차고 주접떨지말고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