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게시판
[개인생각] 짭 구분 투표 종료합니다
dlfjs3*** ()
2025.03.12 10:37 조회 318

(정답은 밑에서. .)
제가 시계생활을한지 5년차 넘어가는것 같네요
시계생활 오래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카페마다
댓글수준이 다르다는것을요 ㅜㅜㅜ
시거소에서도 참 회원님들 현장에서 많이 만낫어요
지루하다보니 밥도같이먹고 시계이야기도하고 ..
시거소에서 현장뛰는분들 100에 95는 되팔이였거든요
그래서 온라인예약 생겼을때 오히려 잘된건가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ㄷㅚ팔이가 당당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투표댓글에도 아직도 ㄷㅚ팔이분들이 많이보이길레 신기했습니다 ,,
저 또한 첫 시계 생활당시 구매하기힘든게 롤이였고
롤과 론진, 오메가 중저가 브랜드에서 고민하다가 들인 첫 시계가 포체 입니다 10만원짜리 배터리시계이지만
첫 시계생활을 옳바르게 하고싶었지요 ,, 시계도 모르면서 명품시계 찬다고 시계를 아는게 아니거든요
시계를 좋아하는것과 사치랑은 다릅니다 ,
시계통에 포체가 있기에 다 짭이라는 댓글은 충격이였어요 ㅋㅋㅋㅋ 저의 첫시계인데 ?
저 또한 가짜시계를 왜끼나? 시계생활하면서도
이해가 안가서 저는 바로 정품에 세계에 들어왔죠
그렇게 알게된것이 시거소 였습니다 롤 구매방법을 몰랐거든요 돈이있다고 살수있는게 아니였습니다
제 첫번째 롤인 논데이트 입니다
가격으로만 따지면 포체랑은 1000만원정도 차이가 나죠?
이때까지만해도 스템핑이 어쩌고 , 리테일가가 어쩌고 피가 어쩌고 시계 명칭이 용두가 이렇고 저렇고
공부아닌 공부를 할때였지 무브가 어떤건지, 시계작동원리가 무엇인지 롤이라는 회사의 역사가먼지
아무것도 모르고 어느순간 사치에 빠진것인지 시계를 더 모으고싶어서 1년간 죽어라 시계사러다녓었습니다
결과는요? 매일 거지같이 새벽에 줄서고 여름엔 모기뜯기고 덥고 겨울엔 벌벌떨어가며 엉덩이아프고 몇천만원씩 쓰러가는 백화점에 거지같은 눈초리 받아가며 1년을 그짓을 했습니다
논데는 대기 예약시스템 전에 구매를했고
두번째 롤은 34미리 데이트 모델,
단종된 애매한 모델입니다
세번째는 올그 69다이아,(올그만 세번째 입니다,)
첫올그 성골이후 두개다 피주고삿거든요
네번째는요 ? 셀리니 입니다
4천가까이줬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나네요
금통중에 저가모델이죠 ,
그래서 이말을 하는이유는요?...
좋아하는시계 섭마 청콤 , 데이토나 모델을 보고
롤에 들어왔습니다
제 구매목록에 청콤이나 흑콤 데이토나 류는 없죠
지금은 청콤 흑콤류는 피가없지만 코로나시절
최소 피 500 ~1000까지 붙었고
데이토나 스틸모델조차 1000만원대 시계가
5000천 6000천에 피가 붙어서 팔릴때가있었습니다
이게 거품이 아니면 뭘까요?
저 돈 없습니다 ,, 저런 불확실한 피에 투자하면서 까지 사고싶지않고 성골하고싶었습니다 ,
근데 성골가능한가요? 1~2년을 고생했는데 사고싶은거는 구경도못했습니다 , 줄서기알바, 스타렉스에 10명씩 실어서 단체로움직이는 ㄷㅚ팔이 , 망원경들고 매장내부감시조들 이.. 자식들 이기지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제품들 피주고 차고다녔습니다
몇백만원소비하더라도요,
그래서 너무가지고싶은데
가질수없으면 차라리 짝퉁도 기회가되면 차보게됩니다
짝퉁찬다고 범죄자,거지, 시계안좋아하는 사람 취급은 하지마세요 다 각자의 사연이있고 저급한분들도 있는거지만
제 롤 인생에는 리셀꾼이 범죄자입니다
시계시장에 원하는물건 돈주고도 못사게된게 리셀꾼탓이 95프로는 있다고봅니다
짝퉁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 ,
불안한 중고거래, 불확실한 피 , 이런것없이
매장에서 직접보고 돈주고 구매를 못하기에
짝퉁으로 빠지는분들이 많았습니다 ,
시계거래소에 사기꾼은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시계산다고 하고 중간에 택배를 가로채가질않나
짝퉁시계들고나와서 팔질않나 ,
모르면 당하는것입니다 ,
그래서 투표해보았습니다 대충봐도 짝퉁과 진짜를 구분하실수있겠던가요 ?
사진이 희미하다 ~ 한개가짝퉁이면 모두 짝퉁이다~
이런글 자체가 불편하다~
시계카페활동을하면 시계에 대해서 알아야지 가격에대해서 알면되겠습니까 ...
시계보관함까지 짝퉁 운운하는거에 참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기본적인 구분법은 알아야 피주고 사더라도
사기는 안당하기때문에
짝퉁시장으로 흘러간것도 있었습니다 ,
피주고사는사람도 시간과 돈 다 중요한데 시간돈 다 소비하면서
찝찝하게 뒷판따서 감정받고 언제그럽니까 ..
물론 확인법은 많지만 사기는 어떻게해도 당할수있습니다
첫 예가 내시계와 짝퉁은 뭐가다를까 였습니다
시거소 라운지까지도 가서 피주고 시계사온적이 있지만
저는 피로 인해서 항상 피해보면서 시계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시간지나면 제값받나요? 못받습니다
우선 정답은 정품은 두개 입니다
논데와 올그 가 정품이고 토나류는 정품부품없는 완전한가품
나머지는 정품다이얼과 정품 부품들이 들어가있습니다
뭐 흔히들 말하는 단차 삼선일치 정품도 안맞는경우 많습니다 그렇지만 드물게 있기에 폰트 유격 왕관
스틸류 느낌부터 솔직히 눈으로 바로알수도있는경우도있지만 모르는경우도 많습니다
정품 부품과 섞어서 나오면 상대가 차고있는것만보고 어떻게 맞추나요
데이저스트 류는 베젤과 브레이슬릿 ,무브,케이스 제외하면
다 정품 부품입니다 판도 진짜고 시분침 도 진짜 부품이죠
어떻게 구분합니까? 구분하기어렵죠 모르는사람은 ..
대머리 베젤 아니고서야 베젤 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조금씩다르더군요
각이말입니다
정품 빛반사 했을때 각이 다 일정하고 둥급니다
가품들은 빛반사시 v 자를 표시하거나 일정치않게 비칩니다
그리고 올그 69다이아 제품은 아직 가품에서 보지못한
물건이라 정품밖에 없다생각하구요
베트걸도 인서트 다이얼 . 시분침 ,
용두 데이트휠 , 싸클 , 글라스 , 브레슬릿 과심장빼고 전부 정품 부품인데
눈으로 정가품을 따진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짝퉁이 이만큼 잘나오니까 차라는게 아닙니다
정보를줄거면 정확하게주고 시계를좋아하면 좋아하는만큼 기본은 알고가자입니다
시거소에 올라온 글, 연락오는글 , 직거래하고 사기당하는사람들은 직거래는 쳐다도안보고 성골못하면 시계판을 떠납니다
다 이런저런이유로 짭을접할수도있는거고
못구하면 안차는경우도있습니다
진리라는거는 없고 정답도없습니다
개개인의 사정도 있는거고 결국 ㄷㅚ팔이도 잘못됫다고만 할수도없구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시계생활 하시면됩니다 ..
금통류만 고집하시는 회원님중에서는 금통 피가 너무많이붙는제품 및 피주고도 구하기힘든 시계는
아예 정품부품넣어서 금통 제작하시는분들도 봤습니다
몇십억자산이있어도 짝퉁은짝퉁이지만 차고다닙니다
과연 거지라는 말을 할수가있을까요
시계판이 이렇게 된게 문제라면 문제죠
온라인예약으로 바뀌고 4달을 예약실패해서 저는 맘접었습니다 비주류 금통사면 매장에서 시계준다고요?
억단위 넘어가야 줍니다
실제로 매장사장과 친분있는사람은 언제뭐들어온다 대충 귀동냥으로듣고 삽니다 ,
그렇기에 시계판이 더러워지지만 학연지연이라고
그것도능력이지 어떻합니까 선거도조작하는세상에..
그시계뭐라고 뒤로못사겠습니까. .
뭐 시거소에 댓글 한두해가 아니기에 이것도 댓글들이 짐작은 갑니다만 ,,
사기없이 피해받지않기위해 정확한 정보 주고받고
건강한시계생활합시다 ~!
제가 시계생활을한지 5년차 넘어가는것 같네요
시계생활 오래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카페마다
댓글수준이 다르다는것을요 ㅜㅜㅜ
시거소에서도 참 회원님들 현장에서 많이 만낫어요
지루하다보니 밥도같이먹고 시계이야기도하고 ..
시거소에서 현장뛰는분들 100에 95는 되팔이였거든요
그래서 온라인예약 생겼을때 오히려 잘된건가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ㄷㅚ팔이가 당당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투표댓글에도 아직도 ㄷㅚ팔이분들이 많이보이길레 신기했습니다 ,,
저 또한 첫 시계 생활당시 구매하기힘든게 롤이였고
롤과 론진, 오메가 중저가 브랜드에서 고민하다가 들인 첫 시계가 포체 입니다 10만원짜리 배터리시계이지만
첫 시계생활을 옳바르게 하고싶었지요 ,, 시계도 모르면서 명품시계 찬다고 시계를 아는게 아니거든요
시계를 좋아하는것과 사치랑은 다릅니다 ,
시계통에 포체가 있기에 다 짭이라는 댓글은 충격이였어요 ㅋㅋㅋㅋ 저의 첫시계인데 ?
저 또한 가짜시계를 왜끼나? 시계생활하면서도
이해가 안가서 저는 바로 정품에 세계에 들어왔죠
그렇게 알게된것이 시거소 였습니다 롤 구매방법을 몰랐거든요 돈이있다고 살수있는게 아니였습니다
제 첫번째 롤인 논데이트 입니다
가격으로만 따지면 포체랑은 1000만원정도 차이가 나죠?
이때까지만해도 스템핑이 어쩌고 , 리테일가가 어쩌고 피가 어쩌고 시계 명칭이 용두가 이렇고 저렇고
공부아닌 공부를 할때였지 무브가 어떤건지, 시계작동원리가 무엇인지 롤이라는 회사의 역사가먼지
아무것도 모르고 어느순간 사치에 빠진것인지 시계를 더 모으고싶어서 1년간 죽어라 시계사러다녓었습니다
결과는요? 매일 거지같이 새벽에 줄서고 여름엔 모기뜯기고 덥고 겨울엔 벌벌떨어가며 엉덩이아프고 몇천만원씩 쓰러가는 백화점에 거지같은 눈초리 받아가며 1년을 그짓을 했습니다
논데는 대기 예약시스템 전에 구매를했고
두번째 롤은 34미리 데이트 모델,
단종된 애매한 모델입니다
세번째는 올그 69다이아,(올그만 세번째 입니다,)
첫올그 성골이후 두개다 피주고삿거든요
네번째는요 ? 셀리니 입니다
4천가까이줬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나네요
금통중에 저가모델이죠 ,
그래서 이말을 하는이유는요?...
좋아하는시계 섭마 청콤 , 데이토나 모델을 보고
롤에 들어왔습니다
제 구매목록에 청콤이나 흑콤 데이토나 류는 없죠
지금은 청콤 흑콤류는 피가없지만 코로나시절
최소 피 500 ~1000까지 붙었고
데이토나 스틸모델조차 1000만원대 시계가
5000천 6000천에 피가 붙어서 팔릴때가있었습니다
이게 거품이 아니면 뭘까요?
저 돈 없습니다 ,, 저런 불확실한 피에 투자하면서 까지 사고싶지않고 성골하고싶었습니다 ,
근데 성골가능한가요? 1~2년을 고생했는데 사고싶은거는 구경도못했습니다 , 줄서기알바, 스타렉스에 10명씩 실어서 단체로움직이는 ㄷㅚ팔이 , 망원경들고 매장내부감시조들 이.. 자식들 이기지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제품들 피주고 차고다녔습니다
몇백만원소비하더라도요,
그래서 너무가지고싶은데
가질수없으면 차라리 짝퉁도 기회가되면 차보게됩니다
짝퉁찬다고 범죄자,거지, 시계안좋아하는 사람 취급은 하지마세요 다 각자의 사연이있고 저급한분들도 있는거지만
제 롤 인생에는 리셀꾼이 범죄자입니다
시계시장에 원하는물건 돈주고도 못사게된게 리셀꾼탓이 95프로는 있다고봅니다
짝퉁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 ,
불안한 중고거래, 불확실한 피 , 이런것없이
매장에서 직접보고 돈주고 구매를 못하기에
짝퉁으로 빠지는분들이 많았습니다 ,
시계거래소에 사기꾼은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시계산다고 하고 중간에 택배를 가로채가질않나
짝퉁시계들고나와서 팔질않나 ,
모르면 당하는것입니다 ,
그래서 투표해보았습니다 대충봐도 짝퉁과 진짜를 구분하실수있겠던가요 ?
사진이 희미하다 ~ 한개가짝퉁이면 모두 짝퉁이다~
이런글 자체가 불편하다~
시계카페활동을하면 시계에 대해서 알아야지 가격에대해서 알면되겠습니까 ...
시계보관함까지 짝퉁 운운하는거에 참 속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기본적인 구분법은 알아야 피주고 사더라도
사기는 안당하기때문에
짝퉁시장으로 흘러간것도 있었습니다 ,
피주고사는사람도 시간과 돈 다 중요한데 시간돈 다 소비하면서
찝찝하게 뒷판따서 감정받고 언제그럽니까 ..
물론 확인법은 많지만 사기는 어떻게해도 당할수있습니다
첫 예가 내시계와 짝퉁은 뭐가다를까 였습니다
시거소 라운지까지도 가서 피주고 시계사온적이 있지만
저는 피로 인해서 항상 피해보면서 시계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시간지나면 제값받나요? 못받습니다
우선 정답은 정품은 두개 입니다
논데와 올그 가 정품이고 토나류는 정품부품없는 완전한가품
나머지는 정품다이얼과 정품 부품들이 들어가있습니다
뭐 흔히들 말하는 단차 삼선일치 정품도 안맞는경우 많습니다 그렇지만 드물게 있기에 폰트 유격 왕관
스틸류 느낌부터 솔직히 눈으로 바로알수도있는경우도있지만 모르는경우도 많습니다
정품 부품과 섞어서 나오면 상대가 차고있는것만보고 어떻게 맞추나요
데이저스트 류는 베젤과 브레이슬릿 ,무브,케이스 제외하면
다 정품 부품입니다 판도 진짜고 시분침 도 진짜 부품이죠
어떻게 구분합니까? 구분하기어렵죠 모르는사람은 ..
대머리 베젤 아니고서야 베젤 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조금씩다르더군요
각이말입니다
정품 빛반사 했을때 각이 다 일정하고 둥급니다
가품들은 빛반사시 v 자를 표시하거나 일정치않게 비칩니다
그리고 올그 69다이아 제품은 아직 가품에서 보지못한
물건이라 정품밖에 없다생각하구요
베트걸도 인서트 다이얼 . 시분침 ,
용두 데이트휠 , 싸클 , 글라스 , 브레슬릿 과심장빼고 전부 정품 부품인데
눈으로 정가품을 따진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짝퉁이 이만큼 잘나오니까 차라는게 아닙니다
정보를줄거면 정확하게주고 시계를좋아하면 좋아하는만큼 기본은 알고가자입니다
시거소에 올라온 글, 연락오는글 , 직거래하고 사기당하는사람들은 직거래는 쳐다도안보고 성골못하면 시계판을 떠납니다
다 이런저런이유로 짭을접할수도있는거고
못구하면 안차는경우도있습니다
진리라는거는 없고 정답도없습니다
개개인의 사정도 있는거고 결국 ㄷㅚ팔이도 잘못됫다고만 할수도없구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시계생활 하시면됩니다 ..
금통류만 고집하시는 회원님중에서는 금통 피가 너무많이붙는제품 및 피주고도 구하기힘든 시계는
아예 정품부품넣어서 금통 제작하시는분들도 봤습니다
몇십억자산이있어도 짝퉁은짝퉁이지만 차고다닙니다
과연 거지라는 말을 할수가있을까요
시계판이 이렇게 된게 문제라면 문제죠
온라인예약으로 바뀌고 4달을 예약실패해서 저는 맘접었습니다 비주류 금통사면 매장에서 시계준다고요?
억단위 넘어가야 줍니다
실제로 매장사장과 친분있는사람은 언제뭐들어온다 대충 귀동냥으로듣고 삽니다 ,
그렇기에 시계판이 더러워지지만 학연지연이라고
그것도능력이지 어떻합니까 선거도조작하는세상에..
그시계뭐라고 뒤로못사겠습니까. .
뭐 시거소에 댓글 한두해가 아니기에 이것도 댓글들이 짐작은 갑니다만 ,,
사기없이 피해받지않기위해 정확한 정보 주고받고
건강한시계생활합시다 ~!


66352 | (성골) 실시간 성골 Talk | [성골 Talk]펩시맨 | kmicroo2*** | 2025.03.12 | 304 |
66351 | (자유) 자유게시판 | [잡담]짝퉁카페 웃기죠 ㅋㅋㅋ | pkb*** | 2025.03.12 | 323 |
66350 | (자유) 자유게시판 | [개인생각]짭 구분 투표 종료합니다 | dlfjs3*** | 2025.03.12 | 318 |
66349 | (인증) 내시계 인증 | [내시계인증]와이푸와 장모님께서 사준 시계! | kimhj1*** | 2025.03.12 | 612 |
66347 | (정보) 정가품 정보 | [정가품 정보]아는사람이 준건데 | iloveyou2*** | 2025.03.12 | 250 |
- 1
- 2
- 3
그린유즈㈜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
및 그린유즈㈜의 약관에 따라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책임은 개별 판매자에게 귀속하고, 그린유즈㈜는 원칙적으로 회원
간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린유즈㈜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그린유즈㈜에게 귀속합니다.
및 그린유즈㈜의 약관에 따라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책임은 개별 판매자에게 귀속하고, 그린유즈㈜는 원칙적으로 회원
간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린유즈㈜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그린유즈㈜에게 귀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