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게시판
[잡담] 촬영없는연예인 저격했던 사람
munggo*** ()
2025.03.11 13:01 조회 349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제작년 이맘때 시계 거래소에서 유독 눈 에 밟히는 분이 한분 있었습니다.
"촬영없는 연예인" 눈에 밟히는 이유는 필자도 여기 시계 거래소에 정말 대단한 마니아분들 처럼 피스 한부분 한부분 이름을 달달 외우고 다니지는 않지만 시계를 좋아하는 열정때문에 시계를 열정적으로 수집하는 컬렉터겸 마니아입니다. 그리고 직업 특성상 해외출장 특히,두바이 출장이 잦고 주변에 필자랑 다르게 대단한 컬렉터,인플루언서들때문에 시계를 시작하고 시계 세계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판매 제품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지금 두바이,국내에 여러개도 사고 팔며 게속 비교 해고 수집도하고 하는 그냥 무지하게 그런 취미를 가진 일반인 입니다.
첫번째 거짓말
등록댄적없는 밀수품
그런데 이 카페를 우연찮은 경로로 접하고 "촬영없는 연예인"이란 분의글을보니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분이 올리시는 모든 시계들은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범접하기 힘든 초하이엔드를 넘어선 시계만 올리시던데
글들을 보니 "판매 완료"라는글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초창기엔 우리나라는 역시 부자가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자 아니 저 제품을 국내에서 판다고??아니 저게 국내에 있다고? 아니 저게 국내에 등록이 되있다고? 하는 제품들이 로드쇼마냥 게속 튀어나오더군요.( 예시 저 사람이 파텍필립 티파니를 두개 팔았었음)
여기 시계거래소 저 뿐만아니라 파텍필립,오데마피게에 VVVIP로 이름 올리시고 활동안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혹은 조용히 눈팅만 하시거나요, 아니나 다를까 저분이 판매했던 국내에 파텍필립,오데마피게 하이엔드 제품을 매장에 공식으로 수입여부를 묻자 당연히 국내에 정식 수입된적이 없다가 답변이었으며 국내에 등록여부까지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이유는 리퀘스트 하기전에 국내에 몇대가풀렸고, 몇대 들어왔었고, 환율에따른 가격이얼마며, 수량은 몇개인지 전부 확인가능합니다. 예시로 파텍필립 티파니를 국내에 2대팔았으면 국내에 티파니모델이 몇개등록되있는지 국내고객기준으로 통계가 나오겠죠? 반대로 저분에게 물건만 사고 등록을 안하면 전산에는 나오지는 않을수도있습니다만
수십억짜리 사놓고 워런티,각종 혜택 제끼고 정품 등록안하는분은 못봤습니다.또한 밀수로 물건을 파시는분임을 확인했습니다.
두번째 거짓말
재벌 코스프레
저도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해외에 각종 인플루언서,컬렉터,판매자들하고 인스타로 수시로 연락주고받고, 제품 이야기를 하거나 행사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대부분 판매자들은 OO제품있냐? 고객있는데 팔맘있냐? OO제품 구할수있냐?
+@줄테니까 팔아줄수있냐 이런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요.. 그러다보니 정말 고귀한 제품들도 사진으로도 많이접하는데 연예인님이 올리시는 사진들 대부분이 이런분들 인스타 ,페북 일상사진을 들고와서 홍콩재벌 코스프레하시길래
이부분을 물어보자 아는 지인이라 그냥 올렸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모기업회장 사진올리고 그 회장 코스프레하면되는건지? 보통 사기라하면 이렇게 빌드업하고 거기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순간 사기입니다. 금전전이득을 취하지 않았다고 사기 아니었는데? 재미로 한건데? 나 아닌데? 지인인데? 이런 발언들은 의미없습니다. 다 최종 목적달성을 위한 동기가 뚜렷한 소위말하는 빌드업입니다.
세번째 거짓말
사진인증
인증샷이라며 올리는 사진들마다 손모양,손톱모양 매번 전부 다르길래 지적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돌아온 답변은
상기 2번처럼 사기 아니었는데? 재미로 한건데? 나 아닌데? 지인인데?식의 해명이었습니다.
이런 인증샷을 본인 시계 사진인것 처럼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판매업자 행세 하는이유는 왜일까요?
소위 레퍼런스가없어서 그렇습니다.이렇게 레퍼런스를 쌓아서 유명세를 얻는목적은 대부분의 동기는 단 하나입니다
"사기를 위한 빌드업"
네번째 거짓말
오프라인 매장사기
저분이 판매하고있는 시계를 구입하고자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었습니다. AP사 제품의 스캇 제품이었습니다.
마침 두바이에 있는 본인 매장이라고 합니다^^ 두바이에 실제 지인들 통해 연락해보니 한국인,중국인 Promoter조차 없는데 종종 브로커들이 중개하고 중개피 받아가는 정도로만확인했고 저도 실제로 이런세계가 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 매장시계사진을 본인것처럼 가져와 +@하는 브로커로 판명했습니다.
다섯번째 거짓말
시계 판매
저분이 제이콥앤코 제품을 팔고있길래 구매차 연락을했었습니다. 거래 방식은 테더였고 제품 컨디션을 보니 실제 매장가 3/1에판매중이였는데 24년식에 워런티가없고 박스가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에 컴플레인을 제기하자 해외 인증업체 보증서를 동봉해주겠다해서 저는 필요없고 제품 시리얼번호를 달라고 요청했고 받아서
실제 두바이에 제이콥앤코랑, 뉴욕 제이콥앤코 본사에 시니어 매니저와 C레벨급 지인에게 연락해서 확인해보니
21년도 제품이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본인 물건이 아니라서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컨디션의 시계를 파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사기아닌데? 몰랐는데? 하면 할말은없겠지만 이렇게 따지면 자동차도 람보르기니 25년식이라 올려놓고 20년식판매후 몰랐는데? 하면 이게 사기입니다. 결국 해당제품 컴플레인을하자 다른걸 구해주겠다고 이야기하다가 몇일 잠수타시더니 텔레글 다 삭제하시더군요.
결론은 당시에 저격을 하니까 해명글이라고 아래와 같을 글을 올리며 +댓글로 반박하며 글이 올라오자마자
밀수 할수도있지 뭐? 제품 등록안할수도있지뭐 식의 댓글들이 달리며 저를 공격하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아이디 여러개로 활동하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기서 당부 드리고싶은말씀은.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납니다. 거짓말도 똑똑하게 쳐야대는겁니다. 어설프게치면 다 걸립니다.
본인이 매번올리는 저런식의 인증샷은 저도 지금 두바이,홍콩 어느 지인매장을가던 수백 수천장찍어서 드릴수도있고
일반인들 누구나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저런 인증샷을 올리면 저희는 유명한 인증 셀러인가요?
이것도 하나의 빌드업 수단이겠죠.
또한 시계 거래소에 활동을 스텔스모드로 하시는분들중에서도 대단하신분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지금 Ap 150주년행사부터 파텍필립등 각종시계 행사 항상 초청오고 매번 안빠지고 가려고 합니다.
근데 항상 오시지도 않은분이 오신것처럼 신제품 사진을 올리는것도 모자라 시계쟁이들 끼리 모이면 일어나는 일이라고 마치 지인들이 동창회 한것마냥 시계인증샷올리고,본인것처럼 행색하시는데 이것도 지인들 대신해서 써주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대리 작가이신건가요?
여기 카페에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국내에 말도안되는 제품들도 정말 실제로 한개씩 정식으로 들어오는데 시계거래소에 단 한개도못봤습니다 아무래도 활동을 안하시겠죠. 또한
Jacob&Co,파텍필립,오데마피게,리차드밀 하이엔드 브랜드에 실적이 많이 있는 실유저들은
연예인님이 하는 거짓말들 전화 몇통이면 다 확인되는것들입니다..다들 부러워서 가만히 있는게아니라
반박할 가치가 없는 거짓말들이라 그냥 무시하는것뿐입니다.
:https://www.watchexchange.co.kr/community.php?ptype=view&code=31&idx=55356&page=6
시계거래소 커뮤니티
즐거운 시계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계정보, 매물정보, 시세정보와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계거래소 공식, 롤렉스,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서브마리너, 오픈런, 성골.
www.watchexchange.co.kr
제작년 이맘때 시계 거래소에서 유독 눈 에 밟히는 분이 한분 있었습니다.
"촬영없는 연예인" 눈에 밟히는 이유는 필자도 여기 시계 거래소에 정말 대단한 마니아분들 처럼 피스 한부분 한부분 이름을 달달 외우고 다니지는 않지만 시계를 좋아하는 열정때문에 시계를 열정적으로 수집하는 컬렉터겸 마니아입니다. 그리고 직업 특성상 해외출장 특히,두바이 출장이 잦고 주변에 필자랑 다르게 대단한 컬렉터,인플루언서들때문에 시계를 시작하고 시계 세계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판매 제품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지금 두바이,국내에 여러개도 사고 팔며 게속 비교 해고 수집도하고 하는 그냥 무지하게 그런 취미를 가진 일반인 입니다.
첫번째 거짓말
등록댄적없는 밀수품
그런데 이 카페를 우연찮은 경로로 접하고 "촬영없는 연예인"이란 분의글을보니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분이 올리시는 모든 시계들은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범접하기 힘든 초하이엔드를 넘어선 시계만 올리시던데
글들을 보니 "판매 완료"라는글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초창기엔 우리나라는 역시 부자가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자 아니 저 제품을 국내에서 판다고??아니 저게 국내에 있다고? 아니 저게 국내에 등록이 되있다고? 하는 제품들이 로드쇼마냥 게속 튀어나오더군요.( 예시 저 사람이 파텍필립 티파니를 두개 팔았었음)
여기 시계거래소 저 뿐만아니라 파텍필립,오데마피게에 VVVIP로 이름 올리시고 활동안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혹은 조용히 눈팅만 하시거나요, 아니나 다를까 저분이 판매했던 국내에 파텍필립,오데마피게 하이엔드 제품을 매장에 공식으로 수입여부를 묻자 당연히 국내에 정식 수입된적이 없다가 답변이었으며 국내에 등록여부까지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이유는 리퀘스트 하기전에 국내에 몇대가풀렸고, 몇대 들어왔었고, 환율에따른 가격이얼마며, 수량은 몇개인지 전부 확인가능합니다. 예시로 파텍필립 티파니를 국내에 2대팔았으면 국내에 티파니모델이 몇개등록되있는지 국내고객기준으로 통계가 나오겠죠? 반대로 저분에게 물건만 사고 등록을 안하면 전산에는 나오지는 않을수도있습니다만
수십억짜리 사놓고 워런티,각종 혜택 제끼고 정품 등록안하는분은 못봤습니다.또한 밀수로 물건을 파시는분임을 확인했습니다.
두번째 거짓말
재벌 코스프레
저도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해외에 각종 인플루언서,컬렉터,판매자들하고 인스타로 수시로 연락주고받고, 제품 이야기를 하거나 행사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대부분 판매자들은 OO제품있냐? 고객있는데 팔맘있냐? OO제품 구할수있냐?
+@줄테니까 팔아줄수있냐 이런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요.. 그러다보니 정말 고귀한 제품들도 사진으로도 많이접하는데 연예인님이 올리시는 사진들 대부분이 이런분들 인스타 ,페북 일상사진을 들고와서 홍콩재벌 코스프레하시길래
이부분을 물어보자 아는 지인이라 그냥 올렸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모기업회장 사진올리고 그 회장 코스프레하면되는건지? 보통 사기라하면 이렇게 빌드업하고 거기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순간 사기입니다. 금전전이득을 취하지 않았다고 사기 아니었는데? 재미로 한건데? 나 아닌데? 지인인데? 이런 발언들은 의미없습니다. 다 최종 목적달성을 위한 동기가 뚜렷한 소위말하는 빌드업입니다.
세번째 거짓말
사진인증
인증샷이라며 올리는 사진들마다 손모양,손톱모양 매번 전부 다르길래 지적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돌아온 답변은
상기 2번처럼 사기 아니었는데? 재미로 한건데? 나 아닌데? 지인인데?식의 해명이었습니다.
이런 인증샷을 본인 시계 사진인것 처럼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판매업자 행세 하는이유는 왜일까요?
소위 레퍼런스가없어서 그렇습니다.이렇게 레퍼런스를 쌓아서 유명세를 얻는목적은 대부분의 동기는 단 하나입니다
"사기를 위한 빌드업"
네번째 거짓말
오프라인 매장사기
저분이 판매하고있는 시계를 구입하고자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었습니다. AP사 제품의 스캇 제품이었습니다.
마침 두바이에 있는 본인 매장이라고 합니다^^ 두바이에 실제 지인들 통해 연락해보니 한국인,중국인 Promoter조차 없는데 종종 브로커들이 중개하고 중개피 받아가는 정도로만확인했고 저도 실제로 이런세계가 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 매장시계사진을 본인것처럼 가져와 +@하는 브로커로 판명했습니다.
다섯번째 거짓말
시계 판매
저분이 제이콥앤코 제품을 팔고있길래 구매차 연락을했었습니다. 거래 방식은 테더였고 제품 컨디션을 보니 실제 매장가 3/1에판매중이였는데 24년식에 워런티가없고 박스가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에 컴플레인을 제기하자 해외 인증업체 보증서를 동봉해주겠다해서 저는 필요없고 제품 시리얼번호를 달라고 요청했고 받아서
실제 두바이에 제이콥앤코랑, 뉴욕 제이콥앤코 본사에 시니어 매니저와 C레벨급 지인에게 연락해서 확인해보니
21년도 제품이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본인 물건이 아니라서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컨디션의 시계를 파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사기아닌데? 몰랐는데? 하면 할말은없겠지만 이렇게 따지면 자동차도 람보르기니 25년식이라 올려놓고 20년식판매후 몰랐는데? 하면 이게 사기입니다. 결국 해당제품 컴플레인을하자 다른걸 구해주겠다고 이야기하다가 몇일 잠수타시더니 텔레글 다 삭제하시더군요.
결론은 당시에 저격을 하니까 해명글이라고 아래와 같을 글을 올리며 +댓글로 반박하며 글이 올라오자마자
밀수 할수도있지 뭐? 제품 등록안할수도있지뭐 식의 댓글들이 달리며 저를 공격하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아이디 여러개로 활동하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기서 당부 드리고싶은말씀은.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납니다. 거짓말도 똑똑하게 쳐야대는겁니다. 어설프게치면 다 걸립니다.
본인이 매번올리는 저런식의 인증샷은 저도 지금 두바이,홍콩 어느 지인매장을가던 수백 수천장찍어서 드릴수도있고
일반인들 누구나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저런 인증샷을 올리면 저희는 유명한 인증 셀러인가요?
이것도 하나의 빌드업 수단이겠죠.
또한 시계 거래소에 활동을 스텔스모드로 하시는분들중에서도 대단하신분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지금 Ap 150주년행사부터 파텍필립등 각종시계 행사 항상 초청오고 매번 안빠지고 가려고 합니다.
근데 항상 오시지도 않은분이 오신것처럼 신제품 사진을 올리는것도 모자라 시계쟁이들 끼리 모이면 일어나는 일이라고 마치 지인들이 동창회 한것마냥 시계인증샷올리고,본인것처럼 행색하시는데 이것도 지인들 대신해서 써주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대리 작가이신건가요?
여기 카페에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국내에 말도안되는 제품들도 정말 실제로 한개씩 정식으로 들어오는데 시계거래소에 단 한개도못봤습니다 아무래도 활동을 안하시겠죠. 또한
Jacob&Co,파텍필립,오데마피게,리차드밀 하이엔드 브랜드에 실적이 많이 있는 실유저들은
연예인님이 하는 거짓말들 전화 몇통이면 다 확인되는것들입니다..다들 부러워서 가만히 있는게아니라
반박할 가치가 없는 거짓말들이라 그냥 무시하는것뿐입니다.
:https://www.watchexchange.co.kr/community.php?ptype=view&code=31&idx=55356&page=6
시계거래소 커뮤니티
즐거운 시계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계정보, 매물정보, 시세정보와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계거래소 공식, 롤렉스,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서브마리너, 오픈런, 성골.
www.watchexchange.co.kr


66319 | (질문) 시계/시세/코디 | [수리질문]안녕하세요 116688 폴리싱할려구요… | imba*** | 2025.03.11 | 573 |
66318 | (자유) 자유게시판 | [잡담]시거소 카페 처음 만든사람이 제 와이프래욬ㅋㅋ | rebirt*** | 2025.03.11 | 325 |
66317 | (자유) 자유게시판 | [잡담]촬영없는연예인 저격했던 사람 | munggo*** | 2025.03.11 | 349 |
66316 | (착샷) 오늘의 착샷 | [오늘의 착샷]스드 금통 흰판~~ | 유이엔 | 2025.03.11 | 47 |
66314 | (정보) 정가품 정보 | [정품 질문]구매대행해서 받은 탱크머스트 정가품 문의드립니다 | choyoung_*** | 2025.03.11 | 354 |
- 1
- 2
- 3
그린유즈㈜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
및 그린유즈㈜의 약관에 따라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책임은 개별 판매자에게 귀속하고, 그린유즈㈜는 원칙적으로 회원
간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린유즈㈜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그린유즈㈜에게 귀속합니다.
및 그린유즈㈜의 약관에 따라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책임은 개별 판매자에게 귀속하고, 그린유즈㈜는 원칙적으로 회원
간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린유즈㈜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그린유즈㈜에게 귀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