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횐님들의 방문덕분에 제가 이주의인기맴버가 되었군요!
그런김에 생각나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옆동네 분들을 비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좋은분들 많으신 카페이고 긁히셔서 오는분들은 아래내용에 해당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옆동네와 아무관계 없는 내용입니다 순수히 가품으로 사기치는분들에 대한 제 의견을 남겨놓는것입니다)
암튼
제가 본 특징들은요...
자신이 찬 시계를 알아줬으면 하는데
못알아줬으먼 하는?...사고방식...
+정품 살수있는데 안사는거라고 함(자기합리화 엄청남...)
꼭 유튜브에 시계영상 올리면 ~~공장 짭이라고 하면서 비판함
짝퉁 롤섭마 차면서 새로샀다고 자랑질 하는모습보면 안타까움...
다들 짭이라고 하고 다닌다지만 현실은 자랑하고 사진찍고 그다음날에 되팔기 바쁨
디자인좋아서 한두게 사보는건 정상이지만
그걸 차고 정품인척 자랑하는 사람은 뭘까요?ㅋㅋ...뇌 해부해보고 싶네요 허언증 환자들...그걸 통해서 찬양을 받으면서 우월감을 느끼는걸까요? 가품으로?
×××카페 회원이 번×장터에 올린 짝퉁
채팅 캡쳐는 안했지만 당시에신고해드릴까요?하니까 바로 자백했던 기억이...
제발 가품차면서 혼자서 즐기고 이뻐해주는건 상관없는데 아무런 죄없는 피해자들 만들지는 맙시다 쫌...
심지어 당근마켓에도 클× v× 공장 짭시계를 정품으로 속여서 파는 사람은 안보기가 어려울정도네요
얼마전에는 뉴스에서 ap가품 피시방에 들고가서 일부러 떨군 다음에 수리비 요청했다는 뉴스도 기억나네요 ㅋㅋ 암튼... 다들 가품 사기 조심하십쇼






조회수 빨고 어그로 끌려고 글 적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그런이유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