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할 때는 몰랐는데 취업을 하고나니 알게되는 것들이 있었어요.
좋은 회사는 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아니라 돈을 안쓰게 하는 회사다.
실제로 저는 지방에서 취직을 하다보니 회사를 다님과 동시에 차를 사야만 했어요.
사수와 함께 움직이는 일들이 많아 경차는 불가능했고 국산 준중형 세단을 구매하게 됐죠.
헌데 매달 나가는 월세에 차 할부금.
요즘 애들 다 가는 해외여행 한번 못해보고도 저는 돈을 모을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매일 지긋지긋한 상사의 잔소리와 과로에 가까운 육체적 피로를 느끼면서도 쌓아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오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때에 카페를 찾게 됐어요.
항상 한량처럼 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변해있더라고요.
호기심이 생겨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관심있음 말하라고 하더군요.
며칠 고민하다 연락을 했고 카페를 추천받아 가입하게 됐어요.
거기서 대표님을 만나뵙게 되고 재테크에 대한 방법을 소개받으면서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남들은 다 이렇게 돈을 벌고 있었구나.
이런 좋은 정보들은 왜 나만 몰랐던걸까? 하면서요.
저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이 글을 적어 보아요.
저도 했는데 여러분이라도 못할까요.
제 수익과 카페 주소도 남겨드리니 언제든 카페를 찾아오시길 추천드릴게요.
우리 모두 부자되서 만나요!
-행운- : 네이버 카페
행운 카페입니다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