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고민이 하나 있어서 회원님들 의견을 여쭙습니다
22년 9월에 신형 예거 울씬문 로골을 현백에서 구입했는데
이게 좀 아낀다고 두다보니 오늘까지 테이핑도 안뜯은채 그대로 있습니다.
중간에 파텍을 하나 들였는데 파텍은 중고로 데려와서 그냥 그대로 차고 다니는데
울씬문은 테이핑 그대로 있어서 계속 안뜯고 서랍에 가만히 있네요 ㅠㅜ
이거 어찌해야 할까요?
랑에1 문페이스가 언제가 부터 땡기는데 과연 갈아타는데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계속 저럴거면 정리할까요?
고민이 무쟈게 됩니당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