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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과 큐비터스의 미래
에바 ()
2024.11.09 13:46
조회 985
"헤이터들은 대부분 파텍을 가져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가질 일이 없는 사람들이라 신경 쓰이지 않아요."
이상 파텍필립 회장의 실언이였습니다.
요즘 파텍의 Ad 무례함, 거지같은 모델조차 파격적인 가격 상승을 지켜보며 아 저브랜드도 이제 저물어 가는구나 싶었는데
티에리 스턴회장이 그것을 제대로 컨펌 해줬네요 ㅎㅎㅎ
큐비터스 피주고 사실 고민이셧던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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