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가에 두개 판매해봤는데 구매하신분들은 그냥 기본적인것만 문의후 거래하실때도 쿨거래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업자분들인지.. 급매가고 에눌 안받는다고 써놨는데 그냥 후려쳐서 문자로 찌르고 답장안하거나 안판다하면 다른반호로 또 연락오고 후려친금액에서 10-20씩 계속 올려서 올린가격보다 싸게팔게끔 하는 전략쓰는것같아요..
그리고 업자분들은 그렇다치고 개인이랍시고 시장이 안좋다~ 구매가망설여진다 이금액이면산다고 후려치고..
실착러인데 더 싸게 달라하고 이상하네요…
절충 안받는다고 써놔도 하락론자님들+업자분들 문자 10명넘게온거보고 질렸네요…ㅎㅎ
저한테 찔러본가격이면 저도 바로 구매해서 다시 팔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