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카페 덕분에 로렉스 섭마 원툴로 소소하지만 재밌게 시계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늘 친구들 만났는데 저보고 새마을금고따리에다가 3억 넣어놓는 바보가 어딨냐고 놀림받았습니다....나름 견실하고 금리 좋다는 은행들 특판 찾아서 넣어놨었는데 저보고 삼십대중반이나 된 애가 경제흐름을 모른다느니,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알라느니, 좀 있으면 금리가 내려갈거라느니.. 엔비디아 실적을 주의깊게 봐야한다느니...한다는데 저 바보였나요?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