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있었던 비주류 금통 몇억이상 사주는 것 말고도 다른 트랙이 있었고, 제가 이 트랙을 통해서 리테일가 대비 100% 이상 P가 붙는 모델들 여러개 편하게 구매했습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고, 제 편의를 봐주는 것이니 트랙에 들어가는 비용 말고도 별의별 잡비도 꽤 들어갔구요. 이 카페에서 이 내용들을 폭로하면 해당 매장과 담당자 날라갈까요? ㅎㅎ
제 시계들 수리 맡기러 해당 매장이 아닌 역삼 CS를 몇번 가다보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기분이 참 그렇네요. 제가 맨입으로 산 것들도 아닌데 ㅎㅎ 뭐 매년 있는 신제품 까르네 행사 초대나 기타 잡행사 초대 같은 건 이제 필요없고, 그냥 하이엔드로 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