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분은 울고 어떤분은 웃고들 계시겠네요.
어느쪽이든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내눈(내눈이 동태눈이어서 오히려 발견못한것이기를 바랍니다.)에는 안보여서 참 씁쓸한 가운데 할지말지를 한참 고민하다가 투표를 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투표는 좋은 지지자가 안보이면, 덜 싫은 쪽이라도 찍어야한다고 하더군요.
이말에 공감이 가서 투표하였습니다.
양측에서 모두 핏대높여서 주장합니다. 자기들 반대편에서 권력을 잡으면, 이 나라가 곧 망할것이라고요.
저는 절대로 우리나라가 쉽게 망하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루어온 나라인데요~~
무려 흥민이를 배출한 나라인데 ㅎㅎ << 마지막은 너무 진지하지 않게 가볍게 마무리할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