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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나 판매나 2탄
배웁시다 ()
2024.04.03 14:27
조회 1,447
작년 12월 동일한 제목의 글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태클 거셨던 분도 있었지만 저는 제가 원하던 가격에 최근 판매 완료 했습니다ㅎㅎ
해가 바뀌었고 리테일도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P거래 모델은 작년과 동일합니다.
1. 구매자분들 호가에 안 사신다는 말은 알겠습니다만 팔만한 가격을 제시하셔야하지 않을까요? 그 가격에 누가 팔겠습니까.. 그래서는 평생 손목에 왕관 못 올리십니다ㅜㅜ
2. 판매자분들 급처, 최저가, 가격인하 등등 딱 잘라서 3일안에 안 팔리셨으면 그 가격은 크게 메리트 있는 가격이 아니라는 소립니다.
3. 인기 스틸류.. 어이 없는 가격이 너무 많지만, 어차피 거래가 안되면 적정가를 찾고 구매자가 생길거라 언급 안 하겠습니다.
4. 최근 22년 4월식 풀필름 국내 청콤을 1950에 팔았습니다. 1881 리테일에 피 100이 안되죠? 청콤, 흑콤 판매나 구매나 이정도는 되야 거래 됩니다. 저는 급처가 아니였고 몇달만에 팔았습니다. 팔고 싶으시면.. 사고 싶으시면.. 가격 조정하셔야합니다.
이번에도 논쟁이 심하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ㅎㅎ
모두 행복한 시계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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