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기에 다시
성골을 도전합니다. ㅎㅎ
지난달 처음으로 운좋게 ㅎㅁ 예약이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께서 방문하신적 있냐는 질문에
와이프꺼 구매한적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전과는 달라졌다~이쪽과 저쪽 케이스에
있는것은 디스플레이용이 아닌 모두
판매용이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데이저스트 36미리는 엄청 많았고~
청콤, 스카이드웰러도 눈에 띄었습니다.
원하는 모델이 아니라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어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1~2년전보단 확실히
시계가 많아진 느낌이네요~
다들 성골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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