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잡담 : 0등포가 친절해졌다 저녁마다 워크인도 친절하게 맞아준다 안에 들어가면 여자 시계들만 주루루루루룩 즐비하다 어쩐지 친절하더라니
두번째 잡담 : 데이토나X랑해, 어나더X셉 판매시계들 9.9점이라고 해서 관심갖고 만났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폴리싱 되어있는 제품 헐 판매글 수리여부에 당당히 X쳐놓고 9.9점 제정신이 아닌가싶다 아 100점 만점에 9.9점인건가
폴리싱되었는데요라니까 업자세요?라고 당당히 반문하는 인간들은 뇌사리에 정말 똥이 찬건가 뇌세포가 죽은건가
* 소고 : 봄이 다가와 시계 사려다가 점점 시계 차기가 싫어져 두 가지 잡담을 늘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