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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9살입니다
18살 ()
2024.02.22 22:33
조회 1,077
작년에 성공해서 시계를 산다는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변함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계는 자세히보면 느리게 흘러가는 초침이지만 지나고보면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서 시간에 맞게 살도록 도와주는 친구이자 선생님 같기도 하네요 새해 인사는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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