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어그로를 좀 끌어봤습니다. ㅎㅎㅎㅎ
동일한 방식으로 여러번 성골을 해봤다면
제가 하는말이 신뢰가는 성골팁이 되겠지만
그렇지는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에 성골한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12월에 공기만 있다고 악명높은(?) 잠실에서
성골을 해서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어떻게 성골을 할 수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100% 운이 좋아서?
내가 예약한 시간에 갔으면 내가 아닌 누구나
같은 모델을 구입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운도 운이지만 저는 다른 요인도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기존과 방문과 달랐던
것이 뭐가 있었나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그날 방문하면서 기대 0.1도 없었습니다.
다른곳 예약에 실패하고 잠실 한곳만 성공했거든요~
어차피 원하는 시계도 없을 것 같고, 빈손으로 갈려니
그날따라 좀 마음이 그래서 크리드가서 와이프줄 향수도
사고, 몇 가지 쇼핑하고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좀 웃기지만 ㅎㅎㅎㅎ 이 부분이 리셀러처럼 보이지
않았는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리셀러들이
백화점에서 쇼핑은 않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결론은 백화점 간김에 쇼핑을 좀 해서 쇼핑백들을
들고 있으면 리셀러처럼 보이지 않아서 인기 모델을
하사해주지 않을까요?!
어제 축구보느라 잠을 못자서 졸린지 실없는 얘기좀
해봤습니다. ㅋㅋㅋ
어제 예약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꼭 원하는 모델
성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