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은 없는데 차고는 싶다.
2. 차고 다니긴 좀 그렇고 (모셔놓고) 평소엔 짭 차고 다니다가 중요한자리나 짭 알아볼 자리는 찐 차고 나간다.
3. 찐은 하나 구비해놓고 짭 여러개를 돌려가며 찬다. (여자들 빽 돌려 매듯이)
4. 기타 등등
중고 검색하다 보니 짭을 찐처럼 파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짭도 막 20짜리도 있고 70짜리도 있고 100짜리도 있고
짭은 뭐가 다를까 하면서 사진으로 열심히 뚫어져라 봐도 뭐 보여야 말이죠..저같은 초보는 중고거래는 힘들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