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짜리 시계가 인기가 많아 피가 붙어
6000만원 이해할수 있습니다.
1400만원도 안하는 펩시
그것도 2-3년 지난 시계가 2700만원
거의 두배로 매매가되네요.
열심히 일해서 가지고 싶은걸 하나씩
구입하고 있는데
펩시 이것만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판매가가
이정도 올라오는게 시장경제의
섭리인걸 알겠는데
하고있는 사업도 잘되고 있고
최근 주식으로 억이상 수익실현했음에도
도저히 이가격으로 구입을 못하겠네요.
펩시 가격이 올라서 오천이 된다면
오히려 그때는 육천주고 살수 있을것 같네요.
가지고 싶은건 많지 않지만
가지고 싶은건 꼭 사는 성격인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기다릴수밖에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