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올해 매출 10프로 감소 예정이라는 전망이네요. 다행히 면세점 매출 회복으로 영업 이익 선방했고 현백이 MZ 세대 마케팅을 발빠르게 한 반면 롯데가 영업이익 타격이 백화점 중 가장 클 것이라는 전언입니다.
코로나 이후 백화점 매출 부진을 다 매꾸고 수익 낸게 명품 브랜드 덕인데 이제는 2030에 타겟 맞춘다고 합니다. 롤렉스 에르메스는 건재하지만 벌써부터 기타 명품 매장은 한산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백화점 부진 신세계, 목표주가도↓"
"실적 부진에 따른 영향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 등이 추가된다면 주가 재평가도 가능하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이 18일 신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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