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계 중고시장에서 사기꾼을 잡으며 활동하는 조선의독립군입니다.
최근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12.4(월) 시계 교환거래 의사 합치로 12.9(토)로 거래일을
맞추고 세부 일정은 12.8(금) 논의하기로 했는데...
12.8(금) 어제죠 세부 일정을 알려달라하니 문자랑 전화 모두 씹어버리더군요. 근데 해당 물건이 타장터에 있어서
그 채널로 구매한다하니 바로 칼답으로 어서옵쇼 네요
그리고 그 뒤로 일언 사과도 못받았습니다.
최소한 거래 의사 철회라도 해줘야하는 것 아닙니까?
뭐가 그렇게 당당한건지 참나 이게 맞는건가요...
해당 판매자는 개인거래자도 아니였습니다.
여러 시계 거래하면서 이렇게 기분 나쁜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