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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하나 사는 것이 참 부끄럽네요
1236*** ()
2023.12.04 14:56
조회 1,999
월급쟁이인데 직장에 얼버무리고 매번 퇴근 시간에 일찍 나오는 것이 참 x 팔리네요...
차라리 어디 전시회를 가거나 아트옥션에서 작품을 구입한다 거나 하다못해 마트에 생필품 사러 가는 것도 이렇게 숨기고 싶진 않을 건데... 백화점에 구걸하러 간다는 것을 당당히 말하기가 참 꺼림칙합니다 ㅎㅎ
하지만 자본주위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구해야지 누굴 탓하겠냐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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