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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하나 사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울 줄이야
1236*** ()
2023.12.04 14:51
조회 2,167
월급쟁이인데 매번 직장 퇴근 시간에 어디 가는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버무리고 일찍 나온는 것이 참 x팔리네요..ㅎㅎ
어디 아트옥션에 작품을 보러간다거나 생필품 사러 마트에 가는 것이면 그나마 나을 건데 백화점에 구걸하러 간다고는 참 말이 안 떨어지네요 ㅎㅎㅎ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것인데 어쩌겠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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