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하기로 한 분이계셔서 그러는데
뭐 자기 말론 80대노인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통화시 노인분 맞으시구요. 근데 저녁에 운전하기 힘들
시다고 자기네집마을회관으로 오시라는데
로드뷰 보니 인적이 드믄 곳이 더라구요.
하도 무서운 세상이니…조심스럽네요 ㅎㅎ
낮에 거래하자했더니 회사앞으로 오시라고 했더니
뭘믿고 거래하냐고 버럭 화내시더라구요.
그럼 저녁에 거래하면 뭐 믿음이가는가요?햇더니
버럭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냐고 그러시더라고요
혼자 흥분하셔서 뭔말인지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괜찮은 중고 거래인지 슬며시 글 올려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