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에 전화시작해서 31분에 연결.
앞 사람이 1분만에 예약종료가 되었다는게 신기.
나는 .2분이 넘게 통화하였는데...
당일예약이었음.
난 다음날 가는건지 알고있었음.
급 약속 다 변경하고 오전이 바뻤음
이게 뭐라고..
7시 전후로 호출이 올거라고 하여 6시반 부터 대기.
매장 옆 엘베 앞 의자는 대기 만석 ㅎㅎ.
전화예약자들에게는 10분씩 시간을 준다고 하고
물건은 새로 꺼내주지 않음. 매대에 있는 거에서 사야함.
직원말로도 기대하지 말라함.
남펴니 마니 실망
판교에서 급히 왔는데...
무역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여자껀 많아~
주변 사람중에 사겠다는 이 있으면 피 안붙이고라도 사다 주고 싶음. 예물로 이렇게나 고생하는 젊은 처자들 보면 안쓰럽. 이거 말고도 준비할거 많을 때인데... 싶음.
온라인 예약 스킬을 습득하여 도전하라는 팁을 듣고
오늘의 투어는 종료.
압구정도 이런식이면 나에게 전화예약은 의미가 없네
작년작년부터 무역이랑 압구정만 가서 정리 해봤음
바뀌고 무역에 처음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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