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래iwc만 즐겨차던 iwc빠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시계거래소라는 까페를 발견하였고 지금의 이까페에서 롤렉스라는 시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3주정도 였어요~~그러다 나도 모르게 롤렉스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은 논데이트라는 녀석을 먼저 기추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논데이트를 사러간날 부천에서 논데이트를 분양해주신정말 핸섬하고 몸좋은 동생분 손목에 있는 gmt뱃걸을 보게된거죠 그순간 저는 눈이 멀었고 논데 녀석을 일요일에 분양 받고 여러번의 고민도 아닌 무엇에 홀린것처럼 뱃걸을 찾아 결국은 논데를 기추후 3일만에 오늘 뱃걸요녀석을 기추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문제는 오늘 뱃걸을 분양해 주신 또 키도크고 멋진분의 롤 시계를 보았습니다 그영롱 함과 반짝임은 무어라 말할수 없는 신세계를 또한번 보여주었네요~~~롤데이저스트~~여러분 저는 어떻해야 할까요 ㅠㅠ 아그리고 저에게 분양해주신 두분 왜이리 멋지신건지 키도크고 롤사랑 하시는 분들은 다들 멋진가 봐요 데이저스트 기추 하고싶습니다 롤렉스 매력적이네요 성골도 꼭해보고 싶고 롤 오렛동안 함께하고 싶은 녀석들이네요 아무튼 오늘은 기분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뱃걸은 아직 줄질을 못해서 착용을 못했네요 제가 손목이 ㅋㅋ 줄질 하면 제대로 이녀석들 찍어서 오릴께요 굿밤 되세여 오늘 분양 해주신 동생분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