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그런지 시계 판 색깔중에는 역시 청판이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제 손을 떠나간 15500st 지만 시계사진첩 폴더를 보다가 보냈던 청판 사진과 영상이 있네요
시계생활하면서 손목위에 참 많은 시계가 거쳐간것 같습니다 다들 보냈던 시계가 그리워서 기추하시기도하고 또 보내시기도하고 반복할텐데 저한테는 다시 기추하고 싶은 위시리스트 best 3 안에 15500st 청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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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내셨던 시계를 다시 기추하고 싶으셨던적 있으시죠?
진짜 요즘 날시가 미친것 같습니다 ㅠㅠ 다들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계생활하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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