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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거래 한숨만 나오네요...
팰프c ()
2021.03.17 02:05
조회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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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마음에 여유가 적을 수도...
제가 예민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전 부자도 아니고 일 열심히 하면서 취미로 기변이나 하며 차 좋아하고 시계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남자 사람입니다...
얼마전에도 새로 구매한 시계 교환하면서
최대한 예의차리고 상대 배려하면서 거래를 진행하는데 상대 집앞인듯한데 그곳까지 가서 미리 30분전에 도착 커피 마시고 기다리면서 늦게 나온 상대방 배려한다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거래이후 명함까지 전달 하면서 거래 끝나고 나오니 문자로 이건 찍힘이 어쩌네 저건 어쩌네 하길래 어떻게 해드릴까요? 했더니
자기 집앞으로 와서 다시 교환 하던지 추가금 더 달라길래 웃으며 제 시간이 더 소중해 25만원 더 보내줬습다.
거래 후 먼저 제품 챙겨 쌩하고 가버리더니...
욕하려다 그냥 참았습니다.
바쁘니 돈 더보내주마 생각만 하고 돈도 더 입금해주고 웃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싸가지는 없더군요. 기억에 남아서...
니가 가져가서 기스를 냈는지 찍혔는지 어찌 아니?
그리고 다시 교환할꺼면 니가 와야지 내가 가니?
지 필요한건 다 얘기하더니 제가 묻는건 원래 그래요...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교환한 롤을 소장하려다가 가지고 있는것도 있고 차라리 경험 못해본걸 기추하자 하는 마음에 나름 시세보다 싸게 올렸고 더 싼것이 있으면 말해달라...
거래도 나름 많이하고 타포, 플워, 워홀...등 시계가 좋아 이것저것 많이도 보지만 키보드 워리어들 그리고 비매너 분들...
돈 없으면 시계나 다른것들 분수에 맞게 하시길 바랍니다.
글에 다 올려 놨는데 “몇년식이예요?”
문맹입니까? 눈이 없어요? 글을 보고 내용에 없는걸 물어보세요.
또 판매자가 가격 올려놨는데 왜 돈도 없으면서 시계를 사려고 니맘데로 가격을 정하고 팔라마라 합니까?
니껍니까?
그리고 니가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하면 “감사합니다”정도의 대꾸는 에티켓 아닙니까?
너 묻는걸 대답해 줬으면 그에 대한 예의정도는 차립시다.
못배운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휴...저도 피골했지만 미사용품 지금 나오는 시세 다 확인하고 더 저렴하게 판다는데...
다른 상품 들먹이며 그게 얼마에 올라왔니 마니?
병신이세요? 제품이 다른데 당연히 가격이 다르죠...
다른 제품이 얼마에 나온게 무슨 상관인데?
그리고 다른 레퍼런스가 제품이다 말하면 “ㅋㅋㅋ”웃으며 알겠다고 어디가서 팔라고...
하...니가 잘못 알고 니가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 라고 얘기하면 웃으며 끝날껄...
ㅋㅋㅋ? 하며 알겠다? 어휴...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나 때려대는 전사야~
아니신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제발 돈없으면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하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모르는데 아는척 좀 하지마세요.
조금만 신경써도 롤은 싸이클롭스 베젤 하나만 봐도 글을 안읽어도 구분이 가능한 모델들이 많아요.
정말 병신같으세요...
글을 못 읽으면 사진을 보시고 봐도 모르시면 찾아보던 묻던 하세요.
그런걸 못하시니 그 수준에서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나 하시고 남들보다 뒤쳐져 사시는 겁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드시고 여유롭지못하고 저역시 예민한 시기를 보내지만 제발 상대방에대한 기본적인 배려는 해주세요.
안보이니까 함부로 지껄이시고 매너도 에티켓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들...
제가 예민해 그럴 수도 있지만
네 것이 아니면 탐하지 말고
네가 기분 나쁠 일이면 하지를 마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수준이 못알아 들으시겠지만
그간 좋았던 분들과 거래 제게 물건을 팔고 사신분과의 인연 저 소중히 하고 항상 어떤 거래던 제가 더 감사하다 먼저 얘기합니다.
오년전 거래한 분과 불과 몇일전에도 안부 묻고 대화했습니다.
그런데
요 몇일 제게 문자 보내고 거래하시고 소통했던 분들은 앞으로 제가 어떤 거래를 하던 니들과 같다 생각 하게 만들어 주시니...수준을 평준화해서 생각하게 되는 이 상황이 참으로 엿같네요.
아니신 분들이 더 많겠지만
만약 본인이 그랬다면...자중하세요.
오밤중에 한숨만 나와서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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