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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아서.. 설가면 로렉스 매장 구경해보는게 낙이였었는데..
이제는 들어갈수도 없는 웨이팅을 보며.. 앞으로 내가 로렉스를 성골할 일은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그동안 3개라도 살 수 있어서 행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해서 다른 대용품들을 그동안 찾아본게..
스와치그룹의 브레게 블랑팡 글라슈테 오메가 이하생략.
브레게의 마린 아니면 트레디션
블랑팡의 피프티패덤스
글라슈테는 국내 매장이 없는거 같고.. 오메가는 로렉스의 이은 만년 2등 이미지가 싫고
리치몬트 그룹에서 랑에, 까르띠에 iwc, 예거, 파네라이, 로저드뷔, 피아제, 바쉐론
랑에. 로저드뷔는 너무 고가라서 패스
까르띠에는 여자시계같아서 패스
파네라이는 나랑 감성의 선이 달라서 패스.
iwc는 파일럿, 어린왕자에디션
예거 폴라리스
피아제 폴로
바쉐론 오버시즈
루이비통의 위블로, 제니스, 태그호이어
위블로 빅뱅
제니스 데피, 신형 엘프리메로
태그호구는 패스
결국 로렉스의 경쟁자가 딱히 없어보이네요.. 로렉스처럼 다른 시계회사들도 브랜드들을 합병시켜서 좀 더 전문적이고 규모가 있게, 같은 브랜드를 쓰고 매장에 여러시계들을 전시한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분들도 많은 생각이 있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로렉스만큼의 시계에 대한 믿음감을 주기에는 다들 좀 작은 브랜드인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렉스를 좋아하지만.. 이제는 살 수 없는 물건이 되었기에, 강력한 대체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