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데일리워치를 찾았습니다.
고민 끝에 IWC 마크20 청판을 선택하고 어제 구입, 오늘 첫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롤렉스의 유혹, 오메가의 플러팅.....
엄청난 시계 마니아 친구가 내가 이걸 사는지 알았다면 왜 국시공을 고르냐 핀잔을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것에 꽂혔습니다.
언젠가 제 마음이 변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게 제일 이쁩니다.
사실 아무것도 없는 논데이트가 더 심플하고 좋은데 그래서 빅파일럿과 고민을 했는데 빅파일럿의 용두가 너무 보기 싫어서
이걸로 선택했네요~
시계는 내 눈에 이쁜거, 내 마음에 드는거 사는거 맞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