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별장에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과 놀러왔습니다.
그리고 롤렉스중 아끼는 데이데이트.2점 데리고 왔습니다.다른분들은 데이토나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데이데이트가 더 멋지다 생각합니다.
지인들과 같이 밥먹고 노는게 요샌 제일 재밌습니다.
지인들과 멋진곳에서 맛있는거 먹을때 이쁜녀석들(롤렉스)과 함께하니 더 바랄게없는 지금입니다~
한두달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싹 날아가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시계가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저축은 할 생각 아예없습니다.인생의목표도 없습니다.
다만.시계는 갖고싶은건 다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