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녀석이 낌세도 없이 확 와버렸네요 ㅎ ㅎ 어제 밤엔 탄천을 걷는데 손이 시릴 정도로 춥더라고요 10월 초인데 말입니다 ㅎ ㅎ 이젠 우리 나라도 겨울 여름 두계절로 바뀌는거 아닌가 조심스레 걱정이 됩니다 ㅎ ㅎ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챙시기 바랍니다
참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빵처럼
가을이면 떠오르는., 뗄레아 뗄 수없는 루트비어^^
딸 학원 데려다주고 잠깐 저만의 시간운 갖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