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자랑질좀..할께욥..
새식구를 항상 데리고오는길은..험난해요..ㅜ
작년에 한번착용해보고 너무맘에들엇는데..
그땐 제것이아니라ㅜㅜ .꾸욱참고기다리니.. 드디어
기회가왓습니다..저는 노틸이도좋지만 5811
제눈에는 이게 더더더더 ?너무이쁘드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나온 색감...너무조아요.
월드타임도 너무이뻐서.
담번시계도 5811이 아닌 .월드타임으로 가지구싶습니다.
저는 5990도 ..지금은.싫다고 한사람이라. ..ㅋㅋ ㅋ
5990도 언젠간 라인업을갖추긴하겟죠???
차근차근 기다리다보면 라인업이 갖춰지긴하드라구요ㅎ
그리고..젤중요한것은..
제손목에 어울리고 제손목이 불편하지 않는 시계 를 선호합니다..ㅎ
39.9미리로 로즈골드와 푸른 색감의조합..청량함.ㅎ
푸른가을하늘에 어울리는 시계라 생각합니다
.문페이즈도 위에잇어서 기존조작법 푸쉬버튼위치가 조금바꼇드라구요.
당분간 5261과 함께할듯 합니다ㅎ
잘지내보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