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높으신 분이 10년 살던 곳을 떠나고 싶다고 결정하시고 어제 이사를 감행 하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아직도 인테리어 공사중이나는 겁니다 ㅋㅋ그래서 2주후에나 들어가게 되는 행운이 저에게 오게되었습니다 ㅋ ㅋ
높으신분과 딸은 처가에 저는 혼자 호텔에 ^^
2주간 온전히~~ㅋ ㅋ
암튼 갈곳도 없고해서 부산에 스드랑 4박 5일 놀러 왔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처가 금고에 2주간 봉인에 들어가 있어.... 이삿 날 차고 있던 요놈과 같이 왔네요~~ 아~~ 딸이 수영장 가자고 자꾸 조르네요ㅜㅠ
소식은 여기까지 하고 추후 기회되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고 합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