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주 기추한 논데가 아닌 실착용 논데를 사왔습니다 이틀전 예약금을 걸고 드디어 오늘 만났는데요시계를 보는 순간 정말 그 영롱함은 매번 볼때마다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정말 롤 만나러 갈때 마다 즐겁고 그저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라인업이 완성 되었네요...오늘도 저에게 분양 해주신 형님 감사 합니다 정말 예쁘게 잘 차고 다니겠습니다 이제는 기추 목표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gmt2스프야 너는 나에 손목에 언제 쯤 그 이쁘고 영롱함을 보여 줄거니^^이제 서브마리너는 다 모았습니다 gmt2 하나 남았습니다 어서빨리 회원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아직 완성 전이라 ㅋㅋ 곳 선보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롤은 사랑 입니다 요즘은 와이프보다 롤 입니다 ㅋㅋ 마지막은 요즘 젤 많이 차는 펩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