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스프걸이 너무 이뻐보여 스프걸을 선택하려 했으나 그래도 시계는 왼손이지 라는 생각에 펩시를 선택했습니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나봐요 어재 기추한다더던 뱃걸을 보네고 바로 차가 안막히는 야심한 밤에 몃군데를 돌아 돌아 이녀석을 만났네요 연식도 좋고 전 주인분이 너무 깨끗이 착용과 소장용으로 간직하셔서 인지 새상품 급이였습니다 정말 야심한밤에 시간내주시고 저를 만나러 와주신 이제는 나의지인이 되버린 롤논데 동생님 시거 회원님들 한분 한분 만날때마다 매번 감동하고 즐겁네요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뱃걸 분양해가신 친구 분에게도 감사하고요 대리고 오자마자 자랑좀 할게요^^늦은시간 꿀잠들 주무시고 저는 이글과 함께 꿈나라로 갑니다~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