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한지혜, 남상미, 유진 등
요새 드라마에서 가장 핫하다는 스타들이 즐겨입기로 소문난 브랜드 '밀란로랭' 쇼룸에 다녀왔어요.
한적해서 여유가 느껴지는 이촌동에 자리잡은 밀란로랭 매장.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어 헤매지 않을까 했는데 대로변에 딱 있어서 한번에 찾을 수 있었답니다.
유러피언 감성의 럭셔리 빈티지를 지향하는 브랜드 답게
매장 전경도 빈티지한 브랜드 감성이 잘 느껴지죠?ㅎㅎ
나중에 들었는데 저 목재 대문(?) 빈티지 제품을 공수해 온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바깥에는 행사 중인 제품들이 진열 되어 있네요
안에 샤핑 하고 계신 분이 계신걸...찍을땐 몰랐답니다.
찍히신분...고의는 없었답니다.^^;;
밀란로랭의 분위기가 고대로 느껴지는 디스플레이네요.
아무래도 빈티지 컨셉이다보니 톤다운된 컬러들이 많은데
소재들은 얇은 여름소재들이랍니다.
탐났던 원피스와 디스트로이드 팬츠.
원피스는 바닷가 같은데 가서 입으면 멋스러울 것 같죠?ㅎㅎ
티셔츠에 있는 페인팅 디자인은
공장에서 찍어낸게 아니라
일일이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진행 해서 만들어낸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요건 져지 소재로 된 머플러와 티셔츠들입니다.
머플러는 왠지 이효리가 하면 어울릴 듯?ㅋㅋ
왼쪽에 흰색 체크 자켓도 간지 좔좔ㅎㅎ
요즘 백화점이나 동대문 , 명동같은 보세 돌아다니면
분명 다른 브랜드인데 똑같은 옷들이 즐비하잖아요?
그런면에서 패턴 하나 하나, 디테일 하나 하나 모두 자체 제작을 거친다는 것이 좀 새로웠다고나 할까요?ㅎㅎ
일단 소재 자체가 늠 좋다는거ㅎㅎ
마지막으로..짜잔..!!ㅎㅎ
져지 소재로 된 머플러 하나 구입 했어요.
더 짙은 차콜 그레이 컬러도 탐났지만 제 얼굴에는 그리 어울리는 컬러가 아니라
밝은 그레이 컬러로 구입했답니다.
쇼핑백 컬러나 소재, 손잡이 디테일까지 참 밀란로랭스럽죠?ㅎㅎ
사시 사철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인 것 같아요.
돌돌 말아서 목에 둘러도 되고
넓게 펴서 케이프처럼 어깨에 걸쳐서 사용해도 좋을 듯ㅎㅎ
그럼 지금까지, 특색있는 브랜드 밀란로랭 동부 이촌동 매장 탐방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