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비가 아주많이 오던 날..
아기세제 사오라는 와이프 등쌀에
백화점에 갔다가 성골한 배트걸입니다~
당시에는 11시에 느린 걸음으로 가도 1번으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그날 두번째 도착하신 분께서는 41mm 플루주빌 청판 바인덱스를, 정오에는 루트비어 콤비가 나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요새는 저같은 직장인은 주말에 백화점에 가도 물건은 커녕 매장에도 들어갈 수가 없으니 슬픕니다ㅜ
아들에게 물려줄 행운의 시계!
시세가 천이되든 이천이되든 삼천이되든
파산하기 전까지는 절대 팔지않을 시계 배트걸이었습니다~
(바로 파시는 걸 목적으로 줄서 계신 분들은 절대로 느껴보지 못할 큰 행복입니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백화점 가신 분들께서는 꼭 귀한시계 성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