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제대 일주일도 남지 않은 말년 병장인데 전역 기념 겸 부모님의 소액의 금전적 도움으로 인생 첫 시계를 들이고자 합니다.
여러 브랜드 여러 모델들 몇달동안 찾아보고 시착하고 다니다 최종 후보는 스피드마스터나 fois 씨마스터 300 세가지인데요, 손목이 조금 얇은 편이라 사면 방간 느낌이 날까봐 조금 겁나내요. 사진으로 평가좀 부탁드릴게요..
핏이 간당간당해 보이긴 하는데 이대로 사도 될지 얌전히 36미리 다른 브랜드로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문워치랑 씨마스터랑 첫시계로 산다면 어떤게 더 나을까요? 둘다 너무 제눈에 예뻐서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