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 즈음만해도 1달 동안 오픈런해도 못 구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도 그런가요? 예약시스템이 생겨 1달에 1번씩 방문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전 대비 구하기 쉬워진 편일까요? 인기모델이 데이트저스트 / 서브마리나 / 오이스터퍼페츄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동일할까요? 여전히 피가 붙고 구하기 어려운지요...ㅎㅎ 요약 1. 예약 통해 백화점에서 시계 구하기 어느정도 어려운지? 2. 인기 많은 모델이 뭐가 있을지요? 3. 피 많이 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