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파텍 필립 포켓워치가 있습니다.
한국 파텍 매장 갔더니 짝퉁이라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본사에 연락해서 진품이라는 것 확인받았습니다;;
후손에게 물려주는 시계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막상 갖고 가면 진품도 구분 못 하는 수준 낮은 한국 매장...
하여튼,
일본이 아무래도 중고시계 시장이 잘 발달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에서 제값받고 팔려고요.
어디서 파는게 제일 좋을까요?
현재 아는 곳은
1. 나카노 브로드웨이 잭로드
2. 호우세키히로바 (시부야)
3. 코메효
이 정도입니다.
일본에서 제값 받고 시계 팔려면, 어느 매장이 가장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