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을 통하여 로렉스 가품 상자(안에 초록 나무상자 포함)를 모르고 구매하였습니다.
직거래 할때도 "가품"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고, 8-90년대 스타일 박스라고 담배도 끄지 않고 한손으로 거래하였습니다.
그분은 제목에 "사제 박스"라고 기재했다고, 당당히 "알고 구매하신 줄 알았죠" 라고 답하고, 환불은 꼭 다시 직거래 또는 택배 거래로, 제가 물건을 먼저 보내고, 수령하고 입금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집 주소도 당당히 공유하더군요 ;;
당근 채팅 내용에 가품상자 많이 보유하고 있고, 시세도 정확히 알고, 원래 8만원인데 더 싸게 판거라고 하더군요.
피해 금액이 크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래도 이것도 밀수/짭팔이/위법 행위 아닌가요?
고급 시계 커뮤니티에서 이상한 글 올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분도 앞으로 이런 짓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서 시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덧붙어 00경찰서 00부서 팀장님과 상담도 하였으나 당근이나 다른쪽으로 알아보셔야지, 완전히 사기를 당한것은 아니니 여기서는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