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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냐 레드웰러냐 참 고민스럽습니다.ㅎㅎ
cdr*** ()
2021.01.22 17:28
조회 1,516
13년에 처음 섭마 데이트로 입문을 했습니다.
18년도 뭔 바람이 들었는지 잘 차고 다니던 녀석을 방출합니다.
그사이 튜더 콤비도 들여봤고 참 여러 마이너한 제품을 톨려봤습니다만 아닌건 아닌거구요.
제 마음에 차지 않았단 얘기죠.
그래서 18년 갑자기 41미리 DJ청판으로 갑니다. 3235로 리저브도 좋고 월오차 1분짜리였는데....
역시 잘 차고 다니다 작년 광풍에 휩쓸려 방출을 감행하죠.
지금껏 찬 시계가 블랙 아니면 블루.. 게다가 데이트 성애라...
갑자기 화이트가 이뻐보여서 익스 폴라로 작년 10월 손목에 올립니다.
아직까지 별탈없이 잘 줄질도 하면서 보내는데
21년도 섭마 41미리도 나오고 다들 시계선택의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제 경우는 데이트와 리저브를 많이 고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본론인데 제 팔목은 18정도입니다.섭마는 경험이 있어서 잘 알고 있고요
다만 요즘 레드웰러 시세가 섭마 신형보다 조금 낮게 형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기왕이면 경험하지 못한 레드웰러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51%입니다.
레드웰러가 손목을 감당 아니 손목이 레드웰러를 감당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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